경남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은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8월 4일부터 2026년 4월까지 전면 휴관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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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도서관 휴관 안내 포스터 |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2010년 개관 후 처음 이뤄진다. 도서관 1층 전체 구역과 3층 학습실 구역, 모든 층 화장실이 사업 대상이다.
리모델링 기간 동안에는 각 자료실 내 열람, 학습실 등의 시설 직접이용은 제한된다. 동네서점바로대출 및 외부 반납함을 통한 도서반납 등은 일부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휴관기간 불편을 줄이기 위해 8월 11일부터는 도서택배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웅상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산시,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운영…안전 전담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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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호 부시장이 9일 물놀이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9일 내원사 계곡을 비롯한 관내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양산시는 물놀이 관리지역 3개 소와 위험구역 3개 소를 지정·관리 중이다. 시는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지역별로 전담 관리제를 시행하고,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현장 비상근무반을 운영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점검활동에 나섰던 김신호 부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찰 활동과 안전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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