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난연 기술 제품 선보여...화재 예방 강화

설석용 기자 / 2025-01-23 14:42:23

한샘이 난연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화재 예방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포시즌 올인원 패드.[한샘 제공]

 

난연 소재 제품으로는 한샘의 시그니처 매트리스 라인 '포시즌'의 '올인원 패드'가 대표적이다. '올인원 패드'는 소방복에 사용되는 난연 소재를 적용해 화재 위험을 최소화했다. 얇고 유연한 나노 발열실을 접착제 없이 섬세한 바느질로 고정해 유해물질 방출 염려가 적으며 배김없이 편안하다. 저전압 설계로 전자파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숙면에 도움을 준다. 겨울철에는 온도 조절이 가능한 온열 패드로, 여름철에는 뒷면의 인견패드로 사계절 시원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한샘 티오 솔리드 멀티탭'은 권장된 3200W보다 과전압 사용 시 자동으로 통합버튼에서 전원이 차단돼 화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난연 소재의 플라스틱을 사용해 960°C에서도 견딜 수 있고, 아이들이 손가락이나 금속물을 콘센트에 넣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세이프티 캡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는 '가스 쿡탑 3구'가 있다. '가스 쿡탑 3구'는 과열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는 안전센서를 탑재해 안전 기능이 강화됐다. 조리 중 용기 밑바닥 온도를 측정해 과열 시 가스를 차단해 준다. 특히 어린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샘 연구소 고영남 소장은 "한샘은 난연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첨단 기술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설석용 기자

설석용 / 산업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