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고객패널 의견 11건 '서비스 반영'

유충현 기자 / 2025-07-02 14:34:05

흥국화재는 고객패널 의견을 실제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다고 2일 밝혔다.

 

▲ 흥국화재 제3기 고객패널 참여자들이 개선의견을 제시 중인 모습. [흥국화재 제공]

 

흥국화재는 올해 상반기 5명의 고객패널을 선발해 주요 보험상품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실손의료보험 갱신 시 추가납입 구조 △자동차보험 및 치매보험 주요 특약 분석 △고령소비자 맞춤형 상품 검토 △모바일 앱 간편모드 개선 △챗봇 시스템 응답 정확도 및 연결 편의성 △포인트몰 상품 다양성 확대 등 개선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고객패널 의견을 정리한 최종 보고서를 바탕으로 심의회를 개최해 총 11건의 개선안을 선정했다. 마련한 개선안은 각 실무 부서에 전달해 실제 반영할 예정이다.

 

흥국화재는 지난 2023년부터 고객중심경영(CCM) 일환으로 고객패널 제도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 상품에 40년·50년 장기납임 옵션을 신설하거나, 암 진단비 감액기간을 삭제하고, 전화 가입 시 음성 안내 문구를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해 이해도를 높이는 등 등 현재까지 총 9건의 고객 제안을 반영한 바 있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관계자는 "고객 경험에서 출발한 의견은 소비자중심경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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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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