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12일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정상섭 초대 이사장 등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달 말에 출범하는데, 최근 직원들을 공채한 바 있다.
| ▲ 조규일 시장이 시설관리공단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정상섭 이사장(전 진주시 복지여성국 국장)을 비롯해 비상임이사로 박성자(기업인)·이진호(공인회계사)·조영삼(경상국립대 교수)·고재호(전 진주시 공무원) 등 4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에 임명된 임원의 임기는 2027년 4월 11일까지 3년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쳤으며, 특히 정 이사장은 시의회의 인사청문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임명식에서 "많은 기대를 안고 설립되는 공단인 만큼 정상섭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합심해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명식에 이어 개최된 제1회 이사회에서는 이사회 의장선임, 정관 및 주요 규정 추인, 예산 승인 등 법인 설립 등기를 위한 중요사항을 의결했다.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중앙지하도상가 △진주종합경기장 △시지정게시대 △진주대첩광장 등 7개 사업장을 직접 맡아 관리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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