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5월 다향대축제서 ' 보성 티 마스터컵' 개최…보성차 매력·가치 UP

강성명 기자 / 2024-03-30 14:34:04

전남 보성군이 오는 5월 개최되는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 '제2회 보성 티 마스터컵'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2024 보성 티 마스터컵 안내문 [보성군 제공]

 

지난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차 전문가와 전공 학생, 창의적 음료 제조자들이 보성차를 주재료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음료를 선보이며, 차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보성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해 규모와 내용면에서 크게 확장한다.

 

보성 티 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본 재료로 3가지 이상의 원·부재료를 혼합(믹싱) 또는 고명(토핑)해 카페용 음료를 개발하는 경연대회로 서울과 광주, 원주, 대구 4개 도시에서 예선전을 거쳐 20명의 출품작이 준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지며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보성군 문화관광과는 "지난해 보성 티 마스터컵은 차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차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높였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성차의 매력과 가치를 알릴 수 있었다"며 "보성 티 마스터컵에서 차 소비 촉진과 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국내 대표 차 음료 개발대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 티 마스터컵'은 다음달 8일까지 접수해 △4월 13일 서울, △4월 14일 광주, △4월 20일 원주, △4월 21일 대구 예선을 거쳐 4월 27일 서울 롯데타워에서 준결선을 개최하고, 5월 4일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본선을 치른다.

 

자세한 내용은 '제2회 보성 티 마스터컵'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회 개최지인 보성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인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가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보성군민의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녹차마라톤대회 △전국요트대회 △데일리콘서트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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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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