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9일과 8월 9일 두 차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 함안DMO와 함께 전통 체험형 문화축제 '오늘, 유생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 '오늘, 유생이 되다' 홍보 포스터 |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함안DMO으로, 하반기 개관을 앞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별시 과거제'를 비롯해 한복 체험, 가훈 쓰기, 국악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일부 체험(함안 별시 과거제, 다식·꽃차 체험)만 5000원이다. 사전 예약은 함안DMO 누리집에서 이뤄진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이현범 군 관광교육과장은 "함안DMO 사업으로 지역 관광이 활기를 띠고, 곧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함안복합문학관이 지역문화 자산과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알리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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