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전통체험형 문화행사 '오늘 유생이 되다' 18일 개최

손임규 기자 / 2025-07-11 15:06:43
DMO(지역관광 추진조직) 사업으로 8월 9일 포함 두 차례

경남 함안군은 19일과 8월 9일 두 차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 함안DMO와 함께 전통 체험형 문화축제 '오늘, 유생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오늘, 유생이 되다' 홍보 포스터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함안DMO으로, 하반기 개관을 앞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별시 과거제'를 비롯해 한복 체험, 가훈 쓰기, 국악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일부 체험(함안 별시 과거제, 다식·꽃차 체험)만 5000원이다. 사전 예약은 함안DMO 누리집에서 이뤄진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이현범 군 관광교육과장은 "함안DMO 사업으로 지역 관광이 활기를 띠고, 곧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함안복합문학관이 지역문화 자산과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알리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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