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목소리, 중앙에 전달해 지방자치의 새로운 길 열겠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는 21일 양산시청 부속 건물 비즈니스센터에서 '제267회 정례회'를 겸한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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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
지난달 창원시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266회 정례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박일배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도 선출되며 경남을 대표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이날 양산에서 열린 정례회에는 경남지역 18개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나동연 양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경남지역 공공의대 설립 건의안 △지방의회 실질적 자치권 강화 및 제도개선 촉구 결의안 △웅상 자치군 설치 위한 국가 차원의 타당성 검토 촉구 건의안 등 3건을 채택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통도사로 이동해 주지 현덕스님과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제268회 정례회는 산청군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일배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방의회가 강해져야 시민의 목소리도 행정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다"며 "조직권·정원권 등 지방의회 권한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국회 건의 활동과 경남 18개 시·군이 함께 발전하는 협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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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최재호 기자]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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