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9~10일 실내체육관서 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 선발전

박종운 기자 / 2024-03-07 15:20:11

경남 태권도를 이끌 유망주들이 산청에 집결한다.

 

▲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대회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오는 9~10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남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이 열린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가 주최하고 산청군태권도협회(회장 배남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의 태권도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대회는 11개 체급 남녀 중등부, 초등부로 진행된다. 각 체급별 1위 선수는 오는 5월 전남 목포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한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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