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빈집 정비구역 접수-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손임규 기자 / 2024-05-24 15:19:10

경남 함안군은 빈집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024년 빈집우선정비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빈집우선 정비구역'이란 빈집이 10호 이상 밀집돼 있는 법정리로서, 해당 지역은 가야읍 검암리·도항리, 법수면 강주리·대송리·윤외리·황사리, 대산면 평림리, 칠북면 덕남리·봉촌리 9개 소 122호에 달한다.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활용(마을주차장, 텃밭, 쉼터 등)을 동의할 경우, 최대 400만 원(환경과 슬레이트처리 별도지원) 한도로 보상금을 지원받게 된다.

 

함안군은 오는 6월 28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도시건축과에서 신청을 받은 뒤 16동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자 여부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경남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원주)는 지난 13~17일 관내어린이집에서 '하마니와 함께하는 지구 수호대' 활동을 진행했다.

 

지구 수호대는 '지금부터 지구를 구해주세요' 앞 글자를 딴 명침으로, 학부모와 교사 등이 봉사센터 회원들과 함께 생태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해당 프로그램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2024년 시군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자원봉사센터 유원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환경캠페인, 공동 인증 챌린지, 환경 체험 활동 등으로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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