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이 14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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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14일 오후 무안읍 보건소 사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의장은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피켓을 들며 군민을 향해 호소했다. [독자 제공] |
이 의장은 이날 무안읍 보건소 사거리에서 오후 3시부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피켓을 들며 무안군민에게 "헌재는 윤석열을 만장일치 파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군민과 자연스레 소통하면서 "윤석열 파면을 위해 군민들이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무안군민과 악수하며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서도 힘을 내고 있는 군민을 응원했다.
이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100일이 넘어가는데도 윤석열 단죄가 아닌 전격 석방이 이뤄졌다"며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오점을 남긴 부끄러운 결정인 만큼 1인 시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또 "헌법재판소는 어떤 외압과 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장은 반헌법적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즉시 파면' 문구를 자신의 페이스북 메인 화면에 삽입하며 SNS 등 사이버상에서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무안군의회는 오는 17일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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