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구내식당서 직원들과 깜짝셀카

남경식 / 2019-03-04 14:37:13

신동빈 롯데 회장이 임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촬영한 깜짝셀카가 화제다.

 

롯데지주의 한 직원은 4일 인스타그램에 "직식(직원식당) 먹다가 회장님이랑 깜짝셀카 두둥!"이라며 신 회장과 찍은 사진 4장을 게시했다.

 

▲ 신동빈 롯데 회장이 임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촬영한 깜짝셀카가 화제다. [인스타그램 캡처]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 회장이 이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위치한 구내식당을 찾았다가 롯데지주 직원들의 사진 촬영에 기꺼이 응했다"며 "신 회장은 평상시 특별한 약속이 없을 경우 구내 식당에서 주로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업로드한 직원도 "(신 회장을) 자주 식당에서 뵀다"고 언급했다

 

신 회장은 구내식당에서 직접 줄을 서서 음식을 받은 뒤, 별도로 마련된 임원 전용 공간이 아닌 오픈 된 테이블에서 다른 임직원들과 다를 바 없이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내식당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롯데지주, 롯데물산, 롯데케미칼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점심시간에 신 회장을 마주쳤다는 이야기가 종종 오갔다.

 

한편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약 253억 원의 배당금을 받아, 개인 배당 순위 15위에 올랐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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