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전남 강진에서 펼쳐지는 '제28회 전라병영성 축제'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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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전라병영성축제 이미지 [강진군 제공] |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개막 당일 오후 3시부터는 솜사탕 공연과 조선 마술공연이 예정돼 있다.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어린이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캐치! 티니핑' 공연이, 오후 2시 30분에는 병영성 축제의 꽃인 병마절도사 마천목 장군의 병영성 입성식 퍼레이드가 7~11세 어린이 30명이 함께 참여해 남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입성식 퍼레이드가 끝난 뒤, 오후 3시부터는 개막식이, 이후에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 정동원의 개막 축하공연이 시작된다.
축제 마지막날인 20일 낮 12시30분과 오후 5시에는 어린이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키즈 공연인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가 준비돼 있다.
전라병영성축제는 조선의 역사를 담고 있는 전통 축제로,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적응할 준비를 마쳤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축제를 준비했다"며 "반값여행 등으로 혜택도 받고 즐거운 축제도 맘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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