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권명호 사장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시상식에 참석,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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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명호(왼쪽에서 3번째) 동서발전 사장 등'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한국경영학회 경영혁신대상'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 및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9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융합학술대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2024년 발전량 감소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당기순이익(5224억)을 달성하고, 8년 연속 발전사 최저 부채비율(80.6%)을 유지하고 있다. 국산 풍력터빈 100기 돌파, 신재생에너지 비중 12.7% 달성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확대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권명호 사장은 작년 11월 취임 이후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혁신과 함께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명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우리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지역상생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경영학회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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