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에 거주하는 초·중·고·대 신입생 2200명이 입학 축하금 7억6000만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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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남악 복합주민센터에서 입학 축하금을 신청하고 있는 모습 [무안군 제공] |
무안군은 지난 25일 기준 지급률 68.5%에 이른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받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초·중·고 신입생 1인당 10만 원, 대학 신입생 1인당 10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을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다음달 18일까지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어 남악·오룡 주민은 남악 복합주민센터나 오룡 현장민원실에서 신청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는 주소지 읍ˑ면사무소에서 11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입생 입학 축하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께서는 집중신청 기간 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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