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초고속인터넷 부문과 IPTV 부문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NCSI는 국내 기업의 상품·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측정하고 계량화한 지표다.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공동개발한 지표로 국내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인용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 결과"라고 말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품질, 브랜드, 기업 이미지, 고객센터,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항목에서 만족 요인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겨냥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어린이가 자신만의 특별한 동화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 홈스쿨링을 위한 "플레이송스 홈'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키즈 콘텐츠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또 시니어 전용관 '비바(VIVA) 시니어'를 개설해 최신 UI(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고객도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1인 콘텐츠 제작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팟캐스트를 B tv에서 영상으로 제공하는 '보이는 팟캐스트' 서비스도 제공하는 중이다.
이와 함께 B tv 시청 이력 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홈화면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춘 이벤트와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도 고객 중심의 카드형 UI로 개선하고 미디어 콘텐츠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최초 2.5기가 인터넷 상용화 이후 5기가, 10기가 인터넷 또한 국내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 현재 고객의 기가 인터넷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면서 10기가 노트북과 랜카드를 빌려 쓸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하는 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노력에서 유선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초고속인터넷 부문과 인터넷전화 부문에서 각각 5년과 4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창희 SK브로드밴드 SV추진실장은 "이번 국가고객만족도 9년 연속 1위 수상은 고객에 따라 가치를 세분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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