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기간 '23일~3월 6일', 울진군 모집 대수 '125대'
경북 울진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자동차) 제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 ▲ 시민들이 울진군의회 앞 버스정류장에서 경북 울진군에서 운영하는 현대 일렉시티 전기 버스를 타고 있다. [울진군 제공] |
23일 울진군에 따르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문자로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인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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