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플래티넘 건강리셋월렛' 배타적사용권 획득

유충현 기자 / 2025-08-12 14:14:10

흥국화재는 최근 출시한 신상품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 흥국화재 '플래티넘 건강 리셋월렛' 배타적사용권 획득. [흥국화재 제공]

 

배타적사용권은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독창성과 선도성을 입증받은 보험상품에 대해 일정 기간 유사한 상품의 출시를 제한하는 제도다. 

 

상품에 적용된 '보장금액 한도 리셋 구조'가 6개월간, '잔여 가격 결정 방식(Residual Pricing)'이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얻었다.

 

이 상품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중증 질환과 비급여 치료비, 입원 및 간병비 등을 최대 10억 원 한도의 통합 보장으로 제공한다.

 

일부 담보를 사용한 경우에도, 남은 잔액이 존재하면 20년마다 갱신 시 보장금액을 다시 10억 원으로 복원해주는 '리셋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업계 최초로 '잔여 가격 결정 방식' 기법을 도입해 고객이 생전에 사용하지 않은 보장 잔고의 30%를 상해사망보험금으로 전환해 지급하도록 했다.

 

상품 설계에 '코퓰러 통계 기법'이 적용된 것도 주목을 받고 있다. 3대 질병(암·뇌·심 질환)담보 간 의존성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평가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실제로 보장이 필요한 시점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상품"이라며 "업계 최초의 혁신적 구조와 새로운 위험률 산출 기법을 통해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기자

유충현 / 경제부 기자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