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공약 반영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 ▲ 김성 장흥군수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정책과제를 발굴에 나서고 있다. [장흥군 제공] |
김성 군수는 대비 정책과제 대응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장흥발전을 위한 사업비 2조9435억원 규모, 정책과제 23건을 발굴했다.
문화관광분야에서는 '노벨 문학도시 장흥'실현을 위한 국립 노벨 문학관 건립(450억 원)과 천년고찰 보림사 권역 종합정비 사업(450억 원)이 중점 추진 분야로 논의됐다.
SOC 분야는 대덕 신리~장흥 순지 4차로 확장(4274억 원), 안양 기산~사촌 4차로 확장(670억 원) 장흥 수문~고흥 녹동간 연륙교 건설(1조) 등을 통한 지역 교통 여건 개선사업이 보고됐다.
농업분야는 기능성 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80억 원), 고소득 농산물 무병묘 공급센터 건립(500억 원) 등을 추진해 지역의 주력산업인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이날 정책과제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전체 실과소장이 함께 토론을 통해 정부, 각 정당, 전남도 정책방향에 맞춘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최종 점검과 조정을 거쳐 대선 대비 정책과제를 확정하고, 각 정당 대선캠프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정책과제가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대선을 통해 우리 지역의 현안사업들이 정부정책에 반영돼 장흥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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