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지속가능발전위 첫 회의…경남연구원에 기본전략 용역 발주

손임규 기자 / 2024-05-09 14:34:22

경남 함안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올해 첫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 향후 주요 정책의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안 수립 작업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 지난 7일 개최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지난 4월 구성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당연직 위원장 허대양 부군수)는 관련 조례에 따라 임명직 위원 7명과 위촉직 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에 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 위원회는 이날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 절차를 밟았다.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경남연구원은 올해 9월까지 군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년)과 추진계획(5년)을 수립하고, 지표개발과 실효성 확보 등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위원회에서는 추진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함안군의 지속가능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허대양 부군수는 "경제·사회·환경이 균형을 이루고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조화를 이루며 더 나은 발전을 향해 나아가는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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