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둘째 임신설 해프닝에 "늘어난 뱃살인데" 해명

박지은 / 2019-01-16 14:47:23

배우 황인영이 둘째 아이 임신설로 주목받았다.

 

▲ 황인영이 임신설에 관해 해명했다. [뉴시스]

 

지난 15일 황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6개월로 복귀. 돌잔치에 긴장해 조금 빠졌던 배가 다시 6개월 배로. 나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인영으로 추정되는 이가 원피스 차림으로 불러있는 배를 한 손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 지난 15일 황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불러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리고 "임신 6개월로 복귀"라는 메시지를 남겨 주목받았다. [황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고 16일 황인영이 임신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이를 알게 된 황인영은 해당 게시글에 "임신 아닌데. 푸하하. 늘어난 뱃살인데"라고 직접 댓글을 남겨 실제 임신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역시 "황인영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하며 "이르면 올해 3월 드라마로 복귀 준비할 예정"이라고 활동 계획을 알렸다.

 

한편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황인영은 '패밀리' '살인의 강' '여덟 번의 감정' '히어로' 등의 영화와 '진주 귀걸이' '연개소문' '산부인과' '그대 없인 못 살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3월 뮤지컬배우 류정한과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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