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범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의령라이온스클럽 제46주년 기념식

손임규 기자 / 2024-06-14 16:45:19

경남 의령군과 밀양시의 범농협(NH농협, 지역농·축협)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오태완 의령군수와 밀양시 범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갖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과 밀양시의 범농협 직원 각 50여 명은 13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서로 기탁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NH농협 밀양시지부 이상훈 지부장, 밀양시 농축협 운영협의회 강정환 의장, NH농협 의령군지부 김성수 지부장, 의령군 농축협 운영협의회 이용택 의장, 의령축협 손백현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 원 한도 내로 기부 가능한 제도다. 10만 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의 30%를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로 이뤄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의령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6주년 기념식…회장 이‧취임식

 

▲ 의령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6주년 기념식 모습 [의령군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의령라이온스클럽(회장 권원만)은 13일 오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창립 제46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 김규찬 군의회 장과 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 지구 김양근 총재를 비룻한 지구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는 라이온스클럽 윤리강령에 따라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의령군에 기탁했다. 자매마을인 의령읍 수암마을에도 발전기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권원만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고생한 집행부와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제부터 취임회장 뒤에서 묵묵히 돕겠다"고 말했다.

 

황성용 취임회장은 "의령 라이온스 가족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여러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치며 참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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