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이라이트 리더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윤두준(29)이 2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머리를 짧게 자른 그는 이날 SNS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양요섭도 윤두준의 입대 뒷모습 공개하며 "다시 만나서 시시한 농담주고 받는 그 날까지 부디 건강하길! 2018.8.24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련소로 입소하는 윤두준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날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윤두준이 금일 오후 1시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하이라이트 멤버들, 가족들, 함께하는 어라운드어스 회사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밝은 모습으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윤두준의 갑작스러운 입대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비긴즈'는 당초 16회로 예정됐으나 14회로 조기에 종영하게 됐다.
윤두준은 입대 소식이 전해진 지난 22일 홈페이지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하루빨리 다녀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짐을 이제나마 덜 수 있게 돼서 한편으론 기쁘게 생각한다"며 "멤버들, 가족들, 친구들, 회사 식구들, 드라마 관계자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비공개로 훈련소에 입소한 윤두준은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아 군복무를 이행하고 오는 2020년 5월 23일 전역할 예정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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