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의 대표적 시민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주항공테마공원의 트랙 산책로가 힐링건강코스로 다시 태어났다.
| ▲ 우주항공테마공원의 트랙 산책로 [사천시 제공] |
사천시는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우주항공테마공원 트랙 산책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 최근에 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전했다.
우주항공테마공원의 외곽을 두르는 총연장 730m의 트랙 산책로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공간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노후화로 인해 그간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기존 포장재를 고무분말의 체육시설 탄성 포장재로 전면 교체하는 등 산책하기 좋고 걷기 편안한 보행자 위주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2012년 설치된 우주항공테마공원내 트랙 포장이 노후화돼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했다"며 "이번 새단장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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