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024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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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군민 또는 군내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이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90일 전까지 연속해 함안군에 주소가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이번 보급 규모는 수소 승용전기차 10대(일반 9대, 우선순위 1대)다.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희망자는 수소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제조·판매사가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게 된다.
구매 보조금은 수소전기자동차 대당 3310만 원이 정액으로 지급된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서로 이뤄진다.
보급대상 차종은 현재 기준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한 넥쏘 1종이다.
함안군, 여항면 다랑논 토종벼 손 모내기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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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항면 다랑논에서 토종벼 손 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 여항면 주주골에서 지난 1일 농경문화사업 및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다랑논 공유 프로젝트' 전통 손 모내기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4월 모판 만들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토종벼 손 모내기 체험에는 함성중학교 학생 등 경남지역의 초‧중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체험에는 함안농요보존회(회장 이창근)의 전통농요 체험을 통해 육체적 고통과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불러온 노동요인 모내기 소리가 재연돼 청소년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자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의 자리가 됐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랑논 모내기 체험행사는 학생들 및 도시민들에게 토종벼의 가치와 식량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도농교류를 활발히 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올 10월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추수하기 행사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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