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김민환·박경렬, 자사주 1만4000주 매수

이종화 / 2019-03-27 14:01:04
깨끗한나라 김민환 대표이사 외 1명
경영실적 개선 및 주가부양의 강한 의지 표명

깨끗한나라는 김민환 신임 대표, 박경렬 CFO 등 임원진이 자사주 1만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자본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 액면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줄이는 액면가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혀 주가가 크게 하락한 바 있다.

 

22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 대표는 이날 자사주 1만주(0.03%)를 사들였다. 또 LG그룹에서 재무업무를 담당하다 깨끗한나라 CFO로 영입된 박경렬씨가 27일 4000주(0.01%)를 매입했다.

 

▲ 깨끗한나라는 김민환 대표 외 1명이 자사주 1만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깨끗한 나라 제공]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액면가 감자는 기업가치에 변동이 없으나 감자에 대한 불안 심리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글로벌 증시 하락 영향으로 깨끗한나라 주가가 실제 가치에 대비해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김민환 대표 외 1명의 자사주 매입은 경영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주가부양,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화

이종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