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이 마무리 돼 도서지역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됐다.
| ▲ 장세일 영광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 낙월면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
영광군은 지난 25일 장세일 영광군수 등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월면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은 2019년부터 6년 동안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로 국비 1억4000만 원 등 예산 20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송이도 주거환경 개선(지붕 정비, 빈집과 담장 정비),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여객선 대기소 정비, 마을안길 포장, 벽화), 지역 경관과 관광자원 조성(정자, 포토존, 안내판, 벽화 등)이 마련됐다.
특히 여객선 대기소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광군은 주민 정주 여건 향상과 관광객 유치 기반도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는 주거환경 개선(지붕 정비, 빈집 및 담장 정비),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여객선 대기소 정비, 마을안길 포장, 벽화), 지역 경관 및 관광자원 조성(정자, 포토존, 안내판, 벽화 등)이며, 특히 여객선 대기소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생활 전반의 질을 향상하고, 외부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낙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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