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만순)는 22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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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22일 거창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물가안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거창군 여성자원봉사회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참된 이웃 사랑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더불어 잘사는 복지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만순 회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월6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600명 모집
거창군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지원사업'에 지난 15일 최종 선정돼, 국·도비 8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많이 겪는 질환인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의 질병을 2년 주기로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국도비 82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3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여성농업인 1인당 검진비용 22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에는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나 공동경영주, 농업종사자로 등록된 만 51~ 70세 여성농업인 6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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