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출 81% 늘어…"올해 자체 IP 글로벌 성과 강화"
네오위즈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4%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55억원으로 23.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5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5억원, 매출액은 6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60%, 3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67% 급등했다. 영업성과 개선, 부동산 관련 계열회사 지분처분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다는 게 네오위즈 측 설명이다.
4분기 매출에서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늘어난 304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브라운더스트'는 일본, 동남아,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연 매출 4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1분기 내에는 영어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지난해 해외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며 "올해도 자체 IP(지식재산권)의 글로벌 성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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