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경기침체 극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닷새 동안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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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장터유랑단 [해남군 제공] |
행사는 해남읍 5일시장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 1월에도 동일한 행사를 개최해 모두 3080만 원의 환급 실적과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해남읍 5일시장은 매달 1일과 6일 열리는 전통시장으로, 수산물을 판매하는 어물전동은 지난달 새단장을 마치고 상설 운영에 들어갔다.
해남군은 전통시장에 문화적 요소를 더하기 위해 '전라남도 장터유랑단' 공연도 유치했는데, 오는 11일 오전 11시 해남읍 5일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일 오전 10시 30분 북평면 남창 5일시장, 9일 오후 4시 해남매일시장에서도 전통놀이와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해남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옛 장터에서의 추억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다시 찾는 시장, 장보기 좋은 시장이 되도록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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