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2일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 이벤트홀에서 '오르GO 함양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함양농특산물 특판행사' 개장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
| ▲ 진병영 군수 등이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특판행사 개장식을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노춘석 농협 함양군지부장, 최정윤 회장을 비롯한 재경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총 15개 농특산물 업체가 참여해 산양삼, 연잎밥,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을 대표하는 신선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함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과 '제20회 산삼축제'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행사는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오르GO 함양'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소중한 기회"라며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농특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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