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위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해법
지방자치TV는 오는 20일 한국지방세연구원 강성조 원장과의 심층 인터뷰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주요 역할과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성조 원장은 지방자치와 지방세 분야에서 30년 넘게 공직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세 분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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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조 원장은 지방자치TV 프로그램 '더인터뷰'에 출연해 지방세 분야와 관련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지방자치TV 제공] |
강 원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젊은이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인구 감소 문제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세와 국세 구조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이 75대 25로 지방세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분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원장은 지방세연구원의 주요 역할에 대해 "우리 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와 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설명하며, 지방세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터뷰는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자치TV의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방영되며, 오는 27일에는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이 출연한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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