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친화도시 경남도 우수지자체 선정…고립청년 지원 호평

최재호 기자 / 2025-10-25 14:05:45
도 평가위원회, 김해시·하동군 함께 국무조정실 추천

경남 양산시는 지난 22일 청년친화도시 경남도 평가위원회에서 김해시·하동군과 함께 상위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양산시는 그간 △청년 전입 촉진과 정주 지원 강화 청년 문화·여가 기반 확충 지역산업 구조 기반 청년 복지 강화 청년 사회안전망 강화 등 4대 전략을 세운 뒤, 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과제 6가지를 선정해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 경남도 평가에서 양산시의 선제적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이 타 지자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지역 특화 정책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위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양산시는 국무조정실 평가위원회의 서면 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지정될 경우, 5년간 '청년친화도시'자격을 부여받으며, 향후 2년간 국비·지방비 합산 총 10억 원의 재정지원과 함께 정부 차원의 컨설팅·정책자문·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경남도 추천 후보 선정은 양산시 청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해 함께 이룩한 소중한 결과"라며, "남은 국무조정실의 최종 심사까지 만전을 기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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