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7일 120자원봉사대가 황산2구 마을에서 순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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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자원봉사대가 7일 위천면 황산2구 마을에서 순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
이날 행사는 황산2구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수리, 의료, 가스·전기 등 다양한 분야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북면, 송정마을에서 첫 번째 '자주만나장(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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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송정마을서 자주만나장 행사를 갖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송정마을에서 위원들과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첫 번째 '자주만나장(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주만나장(場)'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공유냉장고 물품과 마을주민의 기부 물품을 나누며, 공유냉장고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가북면 온봄공동체 사업인 '도란도란 희망이 꽃피는 마을' 사업 중 '착한 부엌, 행복을 전하는 반찬' 사업과 연계, 진행됐다.
위원들은 이날 행사에 앞서 공유냉장고 속 식재료와 기부받은 농산물을 활용해 홀로어르신, 공유냉장고 이용자, 자주만나장 참여자에 밑반찬과 국을 정성껏 준비했다.
송정마을 자주만나장에서는 마을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유냉장고 후원 물품, 지사협에서 준비한 반찬, 마을주민들이 준비한 기부 물품 등을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주영 민간위원장은 "공유냉장고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나눔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가북면 공유냉장고인 '효도밥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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