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중단하라. 그렇지 않으면 법적 책임 끝까지 물을 것"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가 3일 "일부 경기도 기관장들의 관치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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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준호 의원 페이스북 글. [한준호 sns 캡처] |
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 산하 일부 공공기관장들이 조직과 지위를 동원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는 "특정 후보를 홍보하는 메시지를 조직·계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건 개인 의견이 아닌, 공직 권한을 이용한 명백한 관치 선거"라며 "공공기관은 도민의 것이다. 특정 후보의 선거 조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후보는 "지금 당장 중단하라. 그렇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경고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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