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가 지난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플라스틱을 공공 편의시설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이마트, 테라사이클코리아와 협력해 폐플라스틱 약 1.3톤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KTX 용산역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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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KTX 용산역 자원순환 쉼터. [한국P&G 제공] |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을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다시 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벤치 제작에 쓰인 폐플라스틱은 한국P&G와 이마트, 테라사이클코리아가 진행해 온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모았다.
한국P&G는 약 9년간 이마트 매장 내 수거함을 통해 자사 제품 포장재의 수거 및 재활용 활동에 참여해 왔다.
한국P&G 관계자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소비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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