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와 항공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는 국내 최대 항공레저축제가 28일 충남 태안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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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서 열리는 제8회 항공레저 페스타 포스터.[태안군 제공] |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충남도·태안군 등이 후원하는 제8회 항공레저 페스타는 항공레저 동호인에게는 경연을 일반인에게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축제다.
이번 축제에선 동호인 900여명이 참여하는 모형·경량 항공기, 패러글라이딩·동력 패러글라이딩, 드론 레이싱 대회를 비롯해 일반인 참가자 대상 종이비행기, 드론 챌린지 대회 등이 진행된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항공체험(보잉737 탈출, 열기구, 행글라이더), 항공시뮬레이터 체험(비행시뮬레이터 탑승, 스카이다이빙, 에어본 어드벤처, 드론 조종 등), 항공과학제작 체험(모형 열기구, 에어로켓, 전동새 등)이 선보인다. 또 오후 6시엔 드론 라이트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힌다.
개막식에 앞서 동력패러·모형항공기 시범 비행과 공군군악대·연정국악단 식전 공연이 마련됐으며, 개막을 축하하는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펼쳐졌다.
태안군 관계자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항공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기초 항공산업의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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