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025년 올해의 책 전국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초등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응모 기간은 15일부터 9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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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책 전국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 포스터 |
독후감 책은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 도서 '달걀이 탁!'(고이 저) △초등 3~4학년 권장도서 '나를 찾아 줘'(김탄리 저) △초등 5~6학년 권장도서 '들개왕'(곽영미 저) 등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응모 부분에 상관없이 선정도서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응모자는 신청서와 함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는 오는 10월 중에 발표되는데, 입상자에게는 양산시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양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이 올해 처음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했다"며 "어린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전국에 양산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신호 부시장, 폭염 현장 점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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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호 부시장이 4일 동면 석산해강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번 달 1일 취임한 김신호 부시장이 4일 폭염 경보 상황에 맞춘 현장 행보를 보였다. 행정고시(2005년 제49회) 출신의 젊은 부시장(46)으로서 현장행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시장은 이날 무더위 쉼터와 관내 폭염저감시설을 중점 점검했다. 관내 경로당과 버스정류장을 활용한 스마트쉼터, 폭염 저감시설인 공원 쿨링포그,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스마트그늘막 및 접이식 그늘막을 두루 살펴봤다.
김신호 부시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무더위 쉼터와 스마트그늘막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유지·관리와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관계 공무원에 당부했다.
양산시는 올해 스마트쉼터 및 스마트그늘막 추가 설치, 영농활동 예찰활동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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