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첨단소재와 데이터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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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 [광양경제청 제공] |
광양경제청은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코트라(KOTRA)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지역 주요 산업단지를 방문해 유관기관과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광양만권 내 산업 여건과 수익성 분석을 기반으로 핵심 소재, 데이터산업 관련 해외 잠재투자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KOTRA 공모를 통해 광양경자청이 단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용역 수행사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지역 산업 환경을 심층 분석해 구체적인 투자유치 사업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잠재투자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투자제안서를 작성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첨단소재와 데이터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해외 투자설명회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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