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지역 문예단체들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지부 창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문인협회·미술협회·국악협회 의령지부 임원들은 지난 21일 예총 지부 창립을 위한 제4차 회의를 갖고, 단체 운영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 |
| ▲ 한국예총 의령지부 창립을 위한 제4차 회의 모습 [의령군 제공] |
그동안 의령에서는 문화예술단체들이 개별적으로 활동해 왔으나, 다양한 문예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펼쳐나가는 데 한계를 보여 왔다.
의령은 경남의 기초자치단체 중 예총 지부가 없는 유일한 자치단체로, 문화예술인들이 대외적 활동과 예총에서 지원하는 각종 수혜에서 배제되는 소외감을 맛보아야 했다.
이들 단체는 의령의 문화예술발전은 물론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영역 확장과 단체간의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예총 지부를 창립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영곤 추진위원장은 "지금은 준비단계라 더 많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지 못하고 있으나 창립이 구체화 되면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