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과 힐링의 고장 경남 함양에서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제1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이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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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스포츠파크 전경 [함양군 제공] |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초등부 96개 팀 1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함양군과 대회 사무국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고려해 늦은 오후부터 야간경기로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함양 산삼컵은 함양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유소년 축구대회다. 참가하는 꿈나무들이 축구를 통한 건강한 신체 발달과 팀워크,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병영 군수는 "여름방학 시작에 맞춰 개최됨에 더 많은 학부모와 관람객이 함양을 방문할 것을 기대된다"며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 관계자들에게 외부 손님들에 대한 친절과 공중위생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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