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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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청 전경[창녕군 제공] |
하반기 선발인원 170명 중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74명을 청년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임금은 올해 최저시급(9860원)이 적용된다. 출근일에는 1일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18~64세 근로 능력이 있는 창녕군민이다.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가구 소득액과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후, 다음 달 27일까지 선발된 사람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누리집 창녕소식-채용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창녕군,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줄이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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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읍 하말남 씨가 성낙인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군수)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창녕읍에 거주하는 하말남 씨가 창녕시니어클럽 한올봉제 사업단에서 일하면서 차곡차곡 모은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기탁했다. 지난달 22일엔 익명을 요구한 독지가가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올해 기탁금 총액이 6600만 원에 이른다.
성낙인 군수는 "소중하고 값진 장학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설립된 후 각계각층의 관심과 도움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761명의 학생에게 약 42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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