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박종운 기자 / 2024-04-25 14:03:59
1일 하수처리 용량, 1만4000톤→1만9000톤

경남 거창군은 생활하수 처리용량의 과부하 해소를 위해 추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완료,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 구인모 군수 등이 공공하수시설 증설사업 현장에서 준공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자, 박주언 도의원, 박수자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강동수 거창읍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거창군은 총사업비 250억 원을 들여 2021년 3월 착공해 올해 3월에 준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하루 처리시설이 기존 1만4000톤에서 1만9000톤으로 5000톤이나 늘어났다.

 

군은 처리시설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하수처리공법 기자재 납품사와 관리대행사의 전문 시험 운전팀을 구성하고 5개월간 하수처리 종합 시운전을 시행했다. 그 결과 총 4회에 걸쳐 실시한 방류수 수질검사에서 법정 수질기준보다 좋은 수치를 나타냈다.

 

구인모 군수는 "지속적인 하수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깨끗한 물 공급과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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