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 있는 반려동물지원센터(센터장 임인채)의 반려견 동반 수영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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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 위치한 반려동물지원센터 반려견 동반 수영장 모습 [밀양시 제공] |
지난 1일 개장한 반려견 수영장은 오는 9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단, 대형견의 경우 반려견 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대형견 Day'에만 이용 가능하다.
수영장 이용료는 중·소형견 1만 원, 대형견 1만5000원, 보호자 5000원이다. 반려인 동호회, 반려견 단체행사를 위한 수영장 대관도 가능하다.
수영 후 별도 피크닉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식사도 즐길 수 있으며, 반려견 목욕시설과 드라이룸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보호자 샤워 시설, 구명조끼, 튜브 등이 준비돼 반려견과 편리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지원센터 내 반려견 수영장, 피크닉장, 목욕시설을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올 패키지를 사용할 경우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반려견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영장을 잘 관리한다.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그마한 어린이 물놀이장도 준비돼 있으니 많이 놀러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범농협 계열사 임직원, 밀양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 ▲ 밀양시 범농협 계열사 임직원들이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지역 범농협 계열사 임직원들이 10일 밀양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날 이상훈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장, 이한우 농정지원 단장, 노영동 오리온농협 대표이사, 김봉석 영남 농산물물류센터장, 김진영 마트사업 경남지사장, 유필곤 밀양시 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가 농협 임직원들의 성금 530만 원을 기부했다.
이상훈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지역경제와 농업·농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밀양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법인 제외)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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