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서 복지부 장관상

강기성 / 2025-07-09 15:43:59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통한 맞춤형 포괄적 서비스 전환 높은 평가
이권재 시장 "건강생활 실천 의지 높이는 서비스로 시민 삶의 질 높일 것"

경기 오산시는 지난 3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 지난 3일 '통합건강증진 전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오산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지난해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한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구축, 기존 분야별로 시행하던 보건서비스를 맞춤형·포괄적 서비스로 전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는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혈액검사와 신체계측, 기초설문 등을 거쳐 시민의 건강수준을 진단한 뒤, 맞춤형 건강증진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서비스다.

이 과정에서 보건소 내 각 사업 간 대상자 정보를 공유하고 절차를 통합해, 중복을 줄이면서도 효율을 높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에 맞춘 건강증진계획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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