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비상사태 동원자원 점검회의-거창한마당대축제 25일 개막

박종운 기자 / 2025-09-11 14:03:34

경남 거창군은 11일 군청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군부대와 동원자원 부서 담당자,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 김현미 부군수가 3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행사를 주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행사는 동원자원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발굴,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충무계획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군부대와 군청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최상의 동원 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중점관리대상자원 변동자원 현행화 민·관·군 분야별 동원계획 연계성 비상사태 단계별 실행력 업체별 자원관리 및 동원능력 등을 논의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중점관리대상 자원은 국가 비상대비의 핵심 요소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과 관이 함께 동원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내년도 충무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25일 개막…준비보고회 개최


▲ 8일 군청에서 열린 거창한마당축제 준비보고회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국장, 각 부서장·12개 읍면장, 거창문화재단 이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 축제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예상되는 문제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는'볼매거창-볼수록 매력도시 거창'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거리퍼레이드 군민의 날 기념식,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평생학습축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온가족 다문화 축제, 자전거Tour 창포원소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다. 

 

올해 신규 부대행사로는 위천천을 활용한 가족형 수상 레저 체험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가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학생서포터즈 모집해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 운영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27일 토요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려 거창의 끼와 매력이 넘치는 참가자들이 축제의 흥을 더욱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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