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온천, 관광특구 지원사업 선정…주말 라이브 공연 상설화

손임규 기자 / 2024-07-15 14:14:49

경남 창녕군은 전국 최고 수온(78도)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 부곡온천 관광특구 전경 [창녕군 제공]

 

전국 34곳의 관광특구 중 이태원, 용두산·자갈치, 고양, 동두천과 함께 창녕 부곡온천이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력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특구가 국제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창녕군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라이브 공연에 유명 가수들을 대거 섭외해 신규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강화할 계획이다.

 

부곡온천은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주말에는 온천 이용객을 대상으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라이브 공연은 10월부터 12월까지 부곡온천 한울공원에서 개최된다. 온천수 족욕과 온천수에 익힌 달걀 시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성낙인 군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신규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부곡온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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