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국에서 1만2394가구가 분양에 나서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11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 전국에서 15개 단지, 1만239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최근 4년간(2015~2018년)의 2월 평균 분양 물량이 7944가구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56% 가량 증가한 규모다.
이달 분양되는 15개 단지 중 10곳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시에서는 ‘태릉효성해링턴플레이스’, ‘홍제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남양주더샵퍼스트시티', 평촌래미안푸르지오', 평택뉴비전엘크루'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에서는 '검단센트럴푸르지오'와 주상복합아파트인 '부평지웰에스테이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강원도 원주와 충남 아산에서 대규모 단지 분양이 계획돼 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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