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고향사랑기부하고 '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받자

강성명 기자 / 2025-06-04 13:40:48
전남 지자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입장권 등록 완료

전남도·목포시·진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을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 2025 전남수묵비엔날레 포스터 [전남도 제공]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에 따르면 전남도·목포시·진도군의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입장권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해남군은 답례품 공급업체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다음달 이후부터 신청이 가능할 전망이다.

 

답례품 가격은 사전 예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성인 일반권은 현장가(1만 원)보다 30% 할인된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청소년은 3000원(현장 5000원), 어린이는 2000원(현장 3000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는 행사 기간 전남지역 유료 관광지, 요식업소, 숙박업소 등에서 연계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김형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된 입장권은 고향을 응원함과 동시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묵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를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이 지닌 깊이 있는 문화예술과 수묵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인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진도·해남 등에서 '문명의 이웃들'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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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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