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 열린 '2024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가정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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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시사저널사에서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시대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국가 관광산업에 이바지한 도시브랜드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상은 △기업가정신 △도시 다양성 △전시 축제 △관광 △브랜드마케팅 등 총 9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진주시는 국가대표 도시 기업가정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진주시는 삼성·LG·GS·효성 4대 글로벌기업의 기업 가치인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면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로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은 도시브랜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는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2022년 3월 'K-기업가정신센터'를 개소했다.
개소 후 현재까지 중소·벤처기업 CEO 및 임원 4700여 명, 초중고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K-기업가정신을 교육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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