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무연고 위험간판 무상 철거…6월 7일까지 접수

손임규 기자 / 2024-05-08 13:46:38

경남 함안군은 무연고 간판을 정비하기 위해 무상 정비를 추진키로 하고,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정비 대상은 △폐업·이전 등으로 무단 방치된 경우 △노후·훼손으로 추락·감전 등 안전사고 위험 △ 토지소유자 동의 없이 설치된 간판 등이다.

 

건물주나 영업주, 건물관리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오는 6월 7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방문 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철거대상을 확정, 사고 위험이 있는 파손 간판부터 우선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을 통하여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간판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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